꽤 튼튼하더군요.
끼워 맞추는 식이라 만지면 덜렁덜렁합니다.
꽉 끼는 맛이 없는 건 사실이더군요..
하지만 오늘 일산 고봉산의 계단다운힐시 덜컹거림에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 잘 버텨 주더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맑은내님 이름이 '배준채'인가요?
갑자기 배용준이 생각나는것은 왜 인가요?^^
아 그리고 에어쇼...참 보고 싶었는데..오늘은 가족들의 가을 작품사진(?) 위주로 찍었습니다. 하나씩 크게 확대해서 벽에 액자넣어 걸어 둘려구요^^
가온
끼워 맞추는 식이라 만지면 덜렁덜렁합니다.
꽉 끼는 맛이 없는 건 사실이더군요..
하지만 오늘 일산 고봉산의 계단다운힐시 덜컹거림에도 전혀 떨어지지 않고 잘 버텨 주더군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맑은내님 이름이 '배준채'인가요?
갑자기 배용준이 생각나는것은 왜 인가요?^^
아 그리고 에어쇼...참 보고 싶었는데..오늘은 가족들의 가을 작품사진(?) 위주로 찍었습니다. 하나씩 크게 확대해서 벽에 액자넣어 걸어 둘려구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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