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다 타니까 다리가 후들거리구, 3*8, 3*9 단은 전혀 들어가지 않더군요. 왜냐 다리가 말을 안들으니까..
3*7에서 26킬로로 다리를 재빨리-절대 힘들어서가 아님. 빨리 페달링을 하는 연습으로 지구력을 기르라는 말발굽님말씀을 받들어...--; -저으면서 갔는데, 그 외 왈바 저지 입으신분 계셨죠? 그분께 한남대교 지나자마자 추월당했습니다. 뒤에 딱 붙어 따라오는 소리 들은지 한 15분 만에요. 근데 누굴까...? 인사해도 안받으시구.. 분명 왈바 저지인데..
선착장 갔다가 산초님댁까지 갔다 왔으면 필시 감기몸살 1주일분 추가 였을 겝니다. 다행히 집에 올때까지 많이 어두워 지진 않았답니다.
보내주신 메일은 회사에서만 확인이 되니, 내일 보도록 할께요.
오늘 59킬로 탔습니다. 로드만.. 다리가 얼얼한데.. 매일 그렇게 타시는 만두님은 정말 대단대단대단~~~
3*7에서 26킬로로 다리를 재빨리-절대 힘들어서가 아님. 빨리 페달링을 하는 연습으로 지구력을 기르라는 말발굽님말씀을 받들어...--; -저으면서 갔는데, 그 외 왈바 저지 입으신분 계셨죠? 그분께 한남대교 지나자마자 추월당했습니다. 뒤에 딱 붙어 따라오는 소리 들은지 한 15분 만에요. 근데 누굴까...? 인사해도 안받으시구.. 분명 왈바 저지인데..
선착장 갔다가 산초님댁까지 갔다 왔으면 필시 감기몸살 1주일분 추가 였을 겝니다. 다행히 집에 올때까지 많이 어두워 지진 않았답니다.
보내주신 메일은 회사에서만 확인이 되니, 내일 보도록 할께요.
오늘 59킬로 탔습니다. 로드만.. 다리가 얼얼한데.. 매일 그렇게 타시는 만두님은 정말 대단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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