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돌아오는데..

........2001.10.22 12:58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안타다 타니까 다리가 후들거리구, 3*8, 3*9 단은 전혀 들어가지 않더군요. 왜냐 다리가 말을 안들으니까..
3*7에서 26킬로로 다리를 재빨리-절대 힘들어서가 아님. 빨리 페달링을 하는 연습으로 지구력을 기르라는 말발굽님말씀을 받들어...--; -저으면서 갔는데, 그 외 왈바 저지 입으신분 계셨죠? 그분께 한남대교 지나자마자 추월당했습니다. 뒤에 딱 붙어 따라오는 소리 들은지 한 15분 만에요. 근데 누굴까...? 인사해도 안받으시구.. 분명 왈바 저지인데..
선착장 갔다가 산초님댁까지 갔다 왔으면 필시 감기몸살 1주일분 추가 였을 겝니다. 다행히 집에 올때까지 많이 어두워 지진 않았답니다.
보내주신 메일은 회사에서만 확인이 되니, 내일 보도록 할께요.
오늘 59킬로 탔습니다. 로드만.. 다리가 얼얼한데.. 매일 그렇게 타시는 만두님은 정말 대단대단대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9197 가셔야죠... kaon 2004.04.03 267
19196 얀나아빠 준비 목록 얀나아빠 2004.05.12 248
19195 일부러... ^^;; 퀵실버 2004.05.22 165
19194 장하십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d.g.r 2004.06.16 175
19193 결국... 뽀스 2004.07.23 179
19192 제철입니다.. 십자수 2004.09.01 256
19191 말바와 왈바의 차이점.... 이모님 2004.09.17 167
19190 유명산... 퀵실버 2004.10.04 218
19189 그럼.... 월광 月狂 2004.10.15 204
19188 멋진 추억거리 였습니다. 레드맨 2004.11.01 169
19187 토요일 아닌데요... sancho 2004.11.11 171
19186 일렬 종대로..... 락헤드 2005.03.29 224
19185 그러셨군요^^ 땀뻘뻘 2005.05.10 212
19184 속초투어 참가하시는 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락헤드 2005.05.27 187
19183 앗! 퀵실버 2005.06.11 162
19182 말근육님.... 땀뻘뻘 2005.06.21 184
19181 걱정마세요~ 우량아 2005.06.27 228
19180 어이구~ 바이크리님. 퀵실버 2005.07.06 217
19179 콜입니다 아네 2005.07.12 182
19178 다음에는. 이모님 2005.07.18 21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