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에 산초님 별로 안다쳤다는 글 썼었는데,
산초님의 압력으로 지웠습니다.
많은 이들의 걱정을 덜기위해 사실대로(별로안다쳤다고) 썼는데,
한강에서 핀잔 잔뜩 듣고 와가지구 바루 지웠어요.
음... si모양의 전화를 기다린다나 모라나.. 히히히히히
산초님 나 때리지마요~ 케케케
산초님의 압력으로 지웠습니다.
많은 이들의 걱정을 덜기위해 사실대로(별로안다쳤다고) 썼는데,
한강에서 핀잔 잔뜩 듣고 와가지구 바루 지웠어요.
음... si모양의 전화를 기다린다나 모라나.. 히히히히히
산초님 나 때리지마요~ 케케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