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얼굴은 초췌하고 눈밑이 퀭한게...어째...
2시간 밖에 못 주무셨다고 하시더니
어짜피 언덕은 저와 끌고 올라간는거고요..
헌데 천하의 바이크리님께서 다운에서 자꾸 넘어지시더니
다리에 긴 손톱자국...흐흐..웃음을 참으며 약 발라드리고
힘내세요..역시 잠을 못 자서 그러시는군요..쿡쿡..
약바르시고도 또 넘어지시고..크크..
산지님 친형님 같지않는 한마디..원래 잘 넘어지는 날이 있다...
바이크리님 몰래 꽃개 먹으러 가니까 그런거 아시지요?
담엔 노을이랑 강원도로 송이 먹으러 가보지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2시간 밖에 못 주무셨다고 하시더니
어짜피 언덕은 저와 끌고 올라간는거고요..
헌데 천하의 바이크리님께서 다운에서 자꾸 넘어지시더니
다리에 긴 손톱자국...흐흐..웃음을 참으며 약 발라드리고
힘내세요..역시 잠을 못 자서 그러시는군요..쿡쿡..
약바르시고도 또 넘어지시고..크크..
산지님 친형님 같지않는 한마디..원래 잘 넘어지는 날이 있다...
바이크리님 몰래 꽃개 먹으러 가니까 그런거 아시지요?
담엔 노을이랑 강원도로 송이 먹으러 가보지요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