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부러워요... 저도 가고싶었는디...
마일드 바이크의 난상토론장을 보고있으니 저도 노을님처럼 그곳을 한번 끌고 올라가고 싶다는 원초적 본능이 솟구쳐오르는 군요..
중간에서 퍼지면 얼마나 끌고 올라갈지도 의문이지만 그래도 가고싶네요. 담에는 꼭 같이 참가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윈드스토퍼를 어떤것을 구입해야하는지...
서울은 부산이랑 틀려서 작년에는 없이 탔는데 올해 서울에서는 있어야 겠어요.. 그래서 등산복파는곳에 갔더니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얇은거,중간정도,그리고 두꺼운거 인데요. 중간정도면 뭐 잔차탈때 그리고 등산할때도 딱좋겠더라구요..길이가 길지도 않구요. 잔차용 윈드스토퍼하고 비교하면 어떨까요? 기능면에서요.
월동준비를 하는 라이가....
마일드 바이크의 난상토론장을 보고있으니 저도 노을님처럼 그곳을 한번 끌고 올라가고 싶다는 원초적 본능이 솟구쳐오르는 군요..
중간에서 퍼지면 얼마나 끌고 올라갈지도 의문이지만 그래도 가고싶네요. 담에는 꼭 같이 참가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윈드스토퍼를 어떤것을 구입해야하는지...
서울은 부산이랑 틀려서 작년에는 없이 탔는데 올해 서울에서는 있어야 겠어요.. 그래서 등산복파는곳에 갔더니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얇은거,중간정도,그리고 두꺼운거 인데요. 중간정도면 뭐 잔차탈때 그리고 등산할때도 딱좋겠더라구요..길이가 길지도 않구요. 잔차용 윈드스토퍼하고 비교하면 어떨까요? 기능면에서요.
월동준비를 하는 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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