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은 어제 그길 첨이셨지요?
저는 맹산 그 오르막이 두번째입니다(아니, 세번째던가?)
그러나 여전히 끌고 올랐지요. 단지 주차장 출발시 제가 앞에섰다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전 얼마나 열받겠어요. 머리카락 빠집니다(더 빠질 것도 없나 ㅋㅋ).
노을님의 오르막에 대한 열정은 아마도 그 오르막 보단 코스 전체에 대한 느낌 때문일 겁니다. 재미있는 코스니까요.
어제 배드민턴장을 지나 거북쉼터에서 야탑쪽으로 가는 코스를 타려했는데 이어타기 위해 온로드 이동이 많아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원안 코스도 바이크리님의 소개대로 재미있습니다. 담엔 그 코스로 함 타시지요.
저는 맹산 그 오르막이 두번째입니다(아니, 세번째던가?)
그러나 여전히 끌고 올랐지요. 단지 주차장 출발시 제가 앞에섰다는 것 뿐입니다.
그러니 전 얼마나 열받겠어요. 머리카락 빠집니다(더 빠질 것도 없나 ㅋㅋ).
노을님의 오르막에 대한 열정은 아마도 그 오르막 보단 코스 전체에 대한 느낌 때문일 겁니다. 재미있는 코스니까요.
어제 배드민턴장을 지나 거북쉼터에서 야탑쪽으로 가는 코스를 타려했는데 이어타기 위해 온로드 이동이 많아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원안 코스도 바이크리님의 소개대로 재미있습니다. 담엔 그 코스로 함 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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