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짱돌님, 몸만들기 소문 진짜자나요! ^^
혼자 짤리기 싫으시니까 저까지..ㅋㅋㅋ
그러나 이번 주말은 회사 워크샵이 있사옵니다.
노을님이 먹구 왔다고 자랑하신 안면도에 가서 대하 먹습니다.
그러나 술도 그 몇곱절 마셔야 하겠지요. (일종의 접대성 워크샵이라서요)
몸만들기~ 아련한 꿈인듯 하외다.
타야 뿐만 아니라 앞가슴 보호대도 장만했지요. 폭스 까만 스펀지 형.
알고 보니 BMX 용이더군요. --; 그래도 태백산님 하시는 거대한
플라스틱 판은 아니라서 가방에 쏙 들어갑니다.
지난번 광교산 정상 다운힐도 앞가슴 보호대로 새가슴을 가리고 자알
내려온 것이죠 하하하하.
진짜 스릴 있더군요.
이제 661 보호대(갑옷같이 생김)를 구해야 하는데 어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