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차례 번복을 하며 고민했던 것이 클립리스 페달입니다.
페달이 빠지지 않는 두려움으로 절절,벌벌대는 수준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과 라이딩 효율을 높일 수 있다니 해봐야지 사이에서 엄청 갈등 ...
그래! 다시 평페달로 돌아오더라도 써보기나 하자!!!
결국 타임페달을 여차저차 구입하고 영에가서 신발까정 사왔습니다.
타임을 선택한 것은 진흙에 강하다라는 큰 장점만 보고 샀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이런 강점을 가진 페달을 원하게 된다면 지금부터 익숙해져 보자!!!
그러나 페달교체, 클릿 장착후 베란다에서 잠시 시험해본 결과는 잘 빠지지 않는다였습니다. 발을 이정도로 비틀어야 한다면 결국은 자빠질 확율이 넘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벌써 밀려오네요.
별무늬를 왼쪽신발에 끼우는 것이 쉽게 빠지게 하는 위치 맞지요?
꺽쇠표시가 발앞쪽을 향하게 클릿을 장착하는 것도 맞지요?
모든 타임페달이 이 정도로 잘 빠지질 않을까????
말짱님 저 과외 좀 시켜주세요~ 과목요? 그건 타임페달에서 발빼기 ...
페달이 빠지지 않는 두려움으로 절절,벌벌대는 수준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과 라이딩 효율을 높일 수 있다니 해봐야지 사이에서 엄청 갈등 ...
그래! 다시 평페달로 돌아오더라도 써보기나 하자!!!
결국 타임페달을 여차저차 구입하고 영에가서 신발까정 사왔습니다.
타임을 선택한 것은 진흙에 강하다라는 큰 장점만 보고 샀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이런 강점을 가진 페달을 원하게 된다면 지금부터 익숙해져 보자!!!
그러나 페달교체, 클릿 장착후 베란다에서 잠시 시험해본 결과는 잘 빠지지 않는다였습니다. 발을 이정도로 비틀어야 한다면 결국은 자빠질 확율이 넘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벌써 밀려오네요.
별무늬를 왼쪽신발에 끼우는 것이 쉽게 빠지게 하는 위치 맞지요?
꺽쇠표시가 발앞쪽을 향하게 클릿을 장착하는 것도 맞지요?
모든 타임페달이 이 정도로 잘 빠지질 않을까????
말짱님 저 과외 좀 시켜주세요~ 과목요? 그건 타임페달에서 발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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