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돌님이 사시면 노을님껀 없을듯...
짱돌님 낼 영에가서 사장님께 말씀드리죠.
이거 굉장히 가벼운데도 거의 느낌은 따뜻한 울로된 목폴라티 입은 기분이 드는 제품입니다. 무늬는 없고 앞에 지퍼도 야광으로 되어 있고 카스텔리 전갈 상표만 크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타입입니다.
이쁩니다. 말바의 이념에 딱들어맞는 그런 제품입니다.
히히 난 영의 선전원인가봐~
짱돌님 낼 영에가서 사장님께 말씀드리죠.
이거 굉장히 가벼운데도 거의 느낌은 따뜻한 울로된 목폴라티 입은 기분이 드는 제품입니다. 무늬는 없고 앞에 지퍼도 야광으로 되어 있고 카스텔리 전갈 상표만 크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타입입니다.
이쁩니다. 말바의 이념에 딱들어맞는 그런 제품입니다.
히히 난 영의 선전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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