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영어로 Hot melt) 적극 비추천입니다.
아이리스님 말대로 충격에 무진장 약합니다.
특히 저온상태에서 충격을 주면 철판에서 자석 떨어져 나가듯이
떨어집니다. (노을님처럼 면적이 넓게 사용 할때는 예욉니다)
그럼 실리콘(이거 원래는 Sealant 즉, 공극을 seal(매꾸는) 놈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거는 어떠냐?
충격엔 무지 강합니다. 자체 연성이 상당히 있기때문에..
그러나 이건 지속적인 힘에 약합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손으로 자석을 잡고 살짜쿵 당기면 찌익 하고 찢어집니다.
물론 실런트중에 경도가 있는넘이 있습니다만, 그거 한통이 수백씨씨나 하기때문에 사셔서 처리 곤란 할겁니다. (일반적으로 검정색입니다.. 딱딱한 넘은..)
그리고 gun도 있어야 합니다.
제일 좋은넘은 아이리스님께서 잘 제시한대로 에폭시를 쓰십시오.
화학적으로 반응하는넘이라 접착강도가 상당히 셉니다. 그리고 경도도
상당하죠.. 마르는데 5~24시간이 필요하다는것 빼면...
아이리스님 말대로 충격에 무진장 약합니다.
특히 저온상태에서 충격을 주면 철판에서 자석 떨어져 나가듯이
떨어집니다. (노을님처럼 면적이 넓게 사용 할때는 예욉니다)
그럼 실리콘(이거 원래는 Sealant 즉, 공극을 seal(매꾸는) 놈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거는 어떠냐?
충격엔 무지 강합니다. 자체 연성이 상당히 있기때문에..
그러나 이건 지속적인 힘에 약합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손으로 자석을 잡고 살짜쿵 당기면 찌익 하고 찢어집니다.
물론 실런트중에 경도가 있는넘이 있습니다만, 그거 한통이 수백씨씨나 하기때문에 사셔서 처리 곤란 할겁니다. (일반적으로 검정색입니다.. 딱딱한 넘은..)
그리고 gun도 있어야 합니다.
제일 좋은넘은 아이리스님께서 잘 제시한대로 에폭시를 쓰십시오.
화학적으로 반응하는넘이라 접착강도가 상당히 셉니다. 그리고 경도도
상당하죠.. 마르는데 5~24시간이 필요하다는것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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