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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술을 마셨습니다.

........2001.10.26 14:23조회 수 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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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니라...그냥 우울합니다.
기분좋게 술한잔하고왔는데...
저는 21살이고...어른이라 생각했습니다.
윗분들은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하시나봐요.
21살이면 어린나이지만...
그글은 제가 실수를 했지만..
왈바가 너무 편해졌다고할까? 너무 정이들어..
너무 좋아져서..부담없이..적은 글이였지만..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래서 아직 애인가봐요.
생각이짧았군요.
모두들께 죄송하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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