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울해서 술을 마셨습니다.

........2001.10.26 14:23조회 수 196댓글 0

    • 글자 크기


가아니라...그냥 우울합니다.
기분좋게 술한잔하고왔는데...
저는 21살이고...어른이라 생각했습니다.
윗분들은 아직도 어리다고 생각하시나봐요.
21살이면 어린나이지만...
그글은 제가 실수를 했지만..
왈바가 너무 편해졌다고할까? 너무 정이들어..
너무 좋아져서..부담없이..적은 글이였지만..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래서 아직 애인가봐요.
생각이짧았군요.
모두들께 죄송하군요.
죄송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81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니콜라 2003.12.28 172
8156 엑? 이 츠자는... 퀵실버 2004.02.21 234
8155 우공님 뵙고 싶습니다^.^ 노을 2004.03.13 168
8154 니콜라님 같은... 퀵실버 2004.04.23 193
8153 04년 마일드바이크 속초 투어 micoll 2004.05.18 212
8152 추카 추카 또 축하 합니다 락헤드 2004.05.31 308
8151 많이 컸습니다. 쌍딩이.. zzangchang 2004.06.24 187
8150 축하드립니다. micoll 2004.08.08 199
8149 제가..... 다리 굵은 2004.09.07 237
8148 지금 이 시간 제가 있는곳은~? 레드맨 2004.09.21 238
8147 ㅎㅎ... 저 꼬실 필요없습니다. 월광 月狂 2004.10.07 159
8146 방금.......... soju 2004.10.21 170
8145 천국같던 하루.... 월광 月狂 2004.11.22 228
8144 앗! 셀카닷~~~ 땀뻘뻘 2005.01.23 220
8143 홍천 투어 사진 레드맨 2005.03.14 308
81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퀵실버 2005.04.11 206
8141 에구구...ㅎㅎ 속수무책 2005.05.19 187
8140 산행다녀왔습니다... 미니메드 2017.08.08 232
8139 여기가 잔차관련 싸이트 말바가 맞습니까? 페토야 2005.05.31 221
8138 횐님들 뵙고 싶은데-.-;; yamadol 2005.06.17 23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