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 맘때 갖었는데요. 저는 휴양림에서 묵지는않고 그 밑 민박집에 있었데 등산겸 오르다 통나무집을 만났는데 좋더군요.어떻게 신청하는지도 모릅니다만 감히 추천합니다.아마도 다른 휴양림들도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유명산은 가깝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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