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순으로 적어보겠습니다.

노을님, 산초님, 좋은아빠님, 실크님, 바라미님, 안젤라님(남), 가온님, 슬로바

산초님 말씀에 의하면 맑은내님도 오신다고 하셨구요.
그리구 짱돌님 읽기만 하지 말구 참석 굴비 다세요.
파인더님은 갑자기 바빠지셨나요?
좋은아빠님이 오시는 것을 보니 아마도 태백산님도 오실 듯 싶네요(그래서 이번에는 7시에 출발해야하는데 ...)

바라미님, 노을님, 좋은아빠님, 실크님은 게시판에 참석의사를 밝히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명확히 의사를 말바게시판 또는 렛츠레이스(가능하면 이곳에) 밝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