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산쪽의 날씨는 쨍쨍이라...
아무 생각없이 분당으로 밟았는데...
고속도로 나가는 곳부터 땅이 젖어 있어서 조금 걱정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지키기위해 불곡산 못가고 온 것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여러분 덕에 일단 가정은 지킬수 있었습니다.^^
● 맹산번장 슬로바님!
바쁘신중에 수고해주셨습니다. 장인어른께는 칭찬 들으셨습니까?^^
다음번 화정쪽 계획있으면 그때는 같이 걸어다니면서(?) 산을 즐기시지요. 아직 제가 허접이라..죄송합니다.
● 불곡산번장 노을님!
역시 고생하셨지요? 담에 다시 연수원돌길 업힐 & 다운까지 해봅시다.(연수원 돌길로 올라갔다가 그 나무계단타고(!), 다시 돌길로 내려옵시다.) 그리고 진짜 유명산 다시 갑시다^^
같이 한번 씩씩거려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돌길 업힐에서 궁시렁거려 죄송했습니다. 그게 들리던가요?^^
● 정신적지주 죤아빠님!
여러모로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엄청난 체력과 실력이셨습니다. 2.35타이어 듣기만 해도 살 떨립니다. 보니 말씀하신데로 리어카 바퀴더군요
말바가 좋아 말바따라다니겠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시죠?^^
● 폼맨 산초님!
부조화의 조화 좋습니다.(제가 보기에는 고글을 오클리 O 프레임으로 하면 딱일거 같은데...) 그리고 업힐에 누구나 앞바퀴 들립니다. 누구나 중심조절하면서 올라가는 것이지요^^ 열심히 연습해봅시당.
그리고 좋은 거 사면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같이 구입해 보게...
참 오늘 실크님 무지 챙기대요. 후미에서 조금만 늦게와도 바로 다운하셔서 같이 오시더군요..진정 산초님인가 싶었습니다.^^
● 산초잡이 실크님!
역시 산초님 꼼짝 못하게 하시데요..싱글길 조금 힘드셨지요? 철의여인이라 금방 잘 하실거 같더군요.
● 고글이 너무 멋진 아나와님!
오늘 늦게 오시는 바람에 왜 '안나와' 그러면서 열심히 씹었습니다.^^
잘 타시더군요. 도전정신 대단합니다.
상처딱지는 안 건드리는게 최곤데....^^
● 처음뵌 바라미님!
일찍이 익사이팅으로 찍히셨더군요. 자주 뵙겠습니다. 죤아빠님의 막걸리 한잔 드시고 얼굴 벌건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 혼자타신다는 안젤라님!
맹산은 자주 타셨나봅니다. 처음타는 것보다 떼로 가니까 더 재밌지요?
분당사시니까 좋으시겠습니다. 슬로바님과 자주 타십시오.
아무 생각없이 분당으로 밟았는데...
고속도로 나가는 곳부터 땅이 젖어 있어서 조금 걱정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지키기위해 불곡산 못가고 온 것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여러분 덕에 일단 가정은 지킬수 있었습니다.^^
● 맹산번장 슬로바님!
바쁘신중에 수고해주셨습니다. 장인어른께는 칭찬 들으셨습니까?^^
다음번 화정쪽 계획있으면 그때는 같이 걸어다니면서(?) 산을 즐기시지요. 아직 제가 허접이라..죄송합니다.
● 불곡산번장 노을님!
역시 고생하셨지요? 담에 다시 연수원돌길 업힐 & 다운까지 해봅시다.(연수원 돌길로 올라갔다가 그 나무계단타고(!), 다시 돌길로 내려옵시다.) 그리고 진짜 유명산 다시 갑시다^^
같이 한번 씩씩거려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돌길 업힐에서 궁시렁거려 죄송했습니다. 그게 들리던가요?^^
● 정신적지주 죤아빠님!
여러모로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엄청난 체력과 실력이셨습니다. 2.35타이어 듣기만 해도 살 떨립니다. 보니 말씀하신데로 리어카 바퀴더군요
말바가 좋아 말바따라다니겠다는 말은 진심이 아니시죠?^^
● 폼맨 산초님!
부조화의 조화 좋습니다.(제가 보기에는 고글을 오클리 O 프레임으로 하면 딱일거 같은데...) 그리고 업힐에 누구나 앞바퀴 들립니다. 누구나 중심조절하면서 올라가는 것이지요^^ 열심히 연습해봅시당.
그리고 좋은 거 사면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같이 구입해 보게...
참 오늘 실크님 무지 챙기대요. 후미에서 조금만 늦게와도 바로 다운하셔서 같이 오시더군요..진정 산초님인가 싶었습니다.^^
● 산초잡이 실크님!
역시 산초님 꼼짝 못하게 하시데요..싱글길 조금 힘드셨지요? 철의여인이라 금방 잘 하실거 같더군요.
● 고글이 너무 멋진 아나와님!
오늘 늦게 오시는 바람에 왜 '안나와' 그러면서 열심히 씹었습니다.^^
잘 타시더군요. 도전정신 대단합니다.
상처딱지는 안 건드리는게 최곤데....^^
● 처음뵌 바라미님!
일찍이 익사이팅으로 찍히셨더군요. 자주 뵙겠습니다. 죤아빠님의 막걸리 한잔 드시고 얼굴 벌건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 혼자타신다는 안젤라님!
맹산은 자주 타셨나봅니다. 처음타는 것보다 떼로 가니까 더 재밌지요?
분당사시니까 좋으시겠습니다. 슬로바님과 자주 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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