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 공원에서 빠이빠이하고 길건너자마자.... 뒷바퀴가 이상합니다,
보니까 실펑크가 났더군요.
길에서 수리하긴 뭣하고, 사무실까지 끌고 와서 빈사무실에 자전거 널어진채로 펑크팻치 붙이고 접착제 마를때가지 잠깐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2,3시간이나 잤습니다.
전날 밤을 세웠기 때문에...
이미 날이 저물기 시작하고 집에오니 7시가 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처럼 많이 넘어진게 처음인것 같습니다.
다음엔 문형산이란 곳을 꼭 같이 가보고 싶군요.
보니까 실펑크가 났더군요.
길에서 수리하긴 뭣하고, 사무실까지 끌고 와서 빈사무실에 자전거 널어진채로 펑크팻치 붙이고 접착제 마를때가지 잠깐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2,3시간이나 잤습니다.
전날 밤을 세웠기 때문에...
이미 날이 저물기 시작하고 집에오니 7시가 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처럼 많이 넘어진게 처음인것 같습니다.
다음엔 문형산이란 곳을 꼭 같이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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