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휴양림도 많이 컷네요.....
작년만해도 다른데 다 알아보고 마지막에 널널이 예약한데가 거긴데....
휴양림 입구에서 매표소까지도 쉽지않은 업이지만......
매표소에서 임도시작부근( 통나무집 있는곳) 까지의 시멘트업은..
거의 경사 45 도 정도입니다. 길이 약 1.5 키로....
허 !!! 이걸 타고 오르면....... 대회에 나가야 될겁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임도 정상까지도 대부분 포장이되어 수월할겁니다.
기냥... 이노무 시멘트업이나 성공할때까지 계속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을듯....... ( 남얘기라고 죽으라는건지... ㅎㅎ )
작년만해도 다른데 다 알아보고 마지막에 널널이 예약한데가 거긴데....
휴양림 입구에서 매표소까지도 쉽지않은 업이지만......
매표소에서 임도시작부근( 통나무집 있는곳) 까지의 시멘트업은..
거의 경사 45 도 정도입니다. 길이 약 1.5 키로....
허 !!! 이걸 타고 오르면....... 대회에 나가야 될겁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임도 정상까지도 대부분 포장이되어 수월할겁니다.
기냥... 이노무 시멘트업이나 성공할때까지 계속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을듯....... ( 남얘기라고 죽으라는건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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