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날짜 넘 좋군여 1111 !!!!
요새 근육 다 풀어져서(원래는 안풀어진것처럼??) 올라갈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음.. 이번에도 달았다가 못가 피의 불벼락을 맞는 사태를 막기 위해
일주일여 후에 등록 예정입니다. 키키키



노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감기고 뭐고 이번에 빠지시면 피의 복수가 이어집니다
: 아얘 오늘 굴비다시고 맘 편히 지내십시요
: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앞체인링 톱날을 무지 날카롭게 갈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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