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코스만 해서.. 남한산성->에버랜드 까지 가는 것 입니다.
제가 알기론 완주를 목적으로 하는 팀 위라이드 와..
참가를 목적으로 하는 팀 백두(전체가 아니라 팀원끼리 협의해서
어디까지 갈지를 결정한다고 함) 둘로 나뉘는 거 같더군요.
그런데 새벽 4시경 출발 할 걸요? 충전식 할로겐 라이트가 필수
조건 입니다. 그리고, 끈적끈적한 지구력을 발휘하실 수 있는,
하셔야 하는 라이딩이 되실겁니다.
이제 막 시작하시는 단계시라면 싱글보다는 넓직한(폭4미터쯤?)
임도를 먼저 타보시는 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왈바에선 예정이 없지만, 위라이드 에서는 조만간 '강촌'에
갈거 같던데요? 날짜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강촌은 저의 첫
산행코스 여서 정감도 많이가고, 기억에도 항상 새로운데, 흔히들
MTB의 메카 라고 불르는 곳입니다. (국내 처음 타신 김세환,백남봉
이런 분들이 그곳에서 첨 탔다나봐요)
시간과 날짜가 맞으시면 강촌투어에 참석해 보시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용인에 사신다면, slowbike 님과 가까우실 거 같습니다.
자주 수지지역 코스도 타시니 조만간 만나뵈실 기회가 있을걸로
예상합니다. ^^
제가 알기론 완주를 목적으로 하는 팀 위라이드 와..
참가를 목적으로 하는 팀 백두(전체가 아니라 팀원끼리 협의해서
어디까지 갈지를 결정한다고 함) 둘로 나뉘는 거 같더군요.
그런데 새벽 4시경 출발 할 걸요? 충전식 할로겐 라이트가 필수
조건 입니다. 그리고, 끈적끈적한 지구력을 발휘하실 수 있는,
하셔야 하는 라이딩이 되실겁니다.
이제 막 시작하시는 단계시라면 싱글보다는 넓직한(폭4미터쯤?)
임도를 먼저 타보시는 게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왈바에선 예정이 없지만, 위라이드 에서는 조만간 '강촌'에
갈거 같던데요? 날짜가 잘 기억이 안나네요.. 강촌은 저의 첫
산행코스 여서 정감도 많이가고, 기억에도 항상 새로운데, 흔히들
MTB의 메카 라고 불르는 곳입니다. (국내 처음 타신 김세환,백남봉
이런 분들이 그곳에서 첨 탔다나봐요)
시간과 날짜가 맞으시면 강촌투어에 참석해 보시는걸 권장해 드립니다.
용인에 사신다면, slowbike 님과 가까우실 거 같습니다.
자주 수지지역 코스도 타시니 조만간 만나뵈실 기회가 있을걸로
예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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