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님은 제가 태우려 하다가 ...아니다라고 뉘우친 대목이 나오면 눈물이 흐르실겁니다.이 얼마나 아이러니인가?발이 닳도록 뛰어야 할 산초가 누군가에게 양보해야 하다니요...짱구님은 왜 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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