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DIY뽕 전달방법에 대하여...

........2001.11.05 08:11조회 수 180추천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다 맹글었답니다...
짱돌님으로부터 얻은 록타이트를 발라서... 요놈들(볼트 너트) 절대로 안빠질겁니다...(신발과의 얘기가 아닙니다..) 보시면 압니다.

자 수령방법에 대해 의견들 줘보세요.

1번안... 각개전투식으로 개별적으로 병원으로 찾아온다.
          이방법은 별로다... 음료수 값이 더 든다.

2번안...병원에서 가장 가깝고 번개 자주 나가는 분이 대표로 병원에 와서 찾아간 다음 만날때마다 전달한다..
대표적인 예로.. 산초님, 재성이님, 트레키님등등...

3번안...내가(십자수) 수령번개를 친다...(거의 가능성 희박함)

4번안...착불택배로 보낸다....ㅎㅎㅎ돈 절라 든다... DIY의 의미가 없어진다.


자 각자 의견을 말씀해 보세요..
바꾸리님은 퇴근함서 들르면 될텐뎅...

자 혹시 모르니 필요의견 안주신분들중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서너분만 더 모십니다..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