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전 산지기님만 믿습니다. 왜냐구요? 아시잖아요. 제가 페달 바꾼것은 산지기님 책임이 88.9%니다.ㅋㅋ
그럭저럭 왼쪽발은 적응이 되어가는데 오른쪽발이 예전에 하두 발목을 삐고 어쩌고 해서 유연성이 부족한 녀석인데 이 녀석이 문제네요.
아! 글고 페달이 어느 위치에 있던 술술 빠져야 하는데 아직은 이것도 아니구 ...
엉빼기(onbike님 버젼)할때는 어찌 빼야할지 결정을 못했네요.
맹산간날 태재 절개지 딴힐시 결국 페달빼고 했는디, 이거이 상황에 따라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페달을 딴힐용으로 바꾸어야 하나 ... 근디 타임페달 자체는 맘에 듭니다. 다른 넘은 사용해보질 않았지만 ...
암튼 늘 덜덜 거리며 내려가던 탄천 고수부지 계단을 잠시 망설여야 하게 되네요. 물론 결국은 내려오지만 서도 ...
그럭저럭 왼쪽발은 적응이 되어가는데 오른쪽발이 예전에 하두 발목을 삐고 어쩌고 해서 유연성이 부족한 녀석인데 이 녀석이 문제네요.
아! 글고 페달이 어느 위치에 있던 술술 빠져야 하는데 아직은 이것도 아니구 ...
엉빼기(onbike님 버젼)할때는 어찌 빼야할지 결정을 못했네요.
맹산간날 태재 절개지 딴힐시 결국 페달빼고 했는디, 이거이 상황에 따라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 페달을 딴힐용으로 바꾸어야 하나 ... 근디 타임페달 자체는 맘에 듭니다. 다른 넘은 사용해보질 않았지만 ...
암튼 늘 덜덜 거리며 내려가던 탄천 고수부지 계단을 잠시 망설여야 하게 되네요. 물론 결국은 내려오지만 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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