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떻게 아셨나요?
글쎄요?
제가 쓴게 좀 문제가 있었던 어비드 미케니컬이었던것 같아요.
유격조정이 쉽다고 들었는데 제 경우는 매우 어려웠으니까요.
그 유격조정을 위해 돌리는 버튼이 매우 뻑뻑해서 힘들었어요.
글구 한쪽에서 패드가 잡아주는 방식이라 로터가 조금씩 휜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실제로 로터가 많이 휘어서 달릴때 챙챙거리면서 달렸답니다.
하도 짜증이 나서 구동부품을 팔때 그냥 거저 드린 기억이 납니다.
헤이즈나 XT 유압으로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겁날정도로 잘 잡힙니다. 미케니컬의 경우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유압의 경우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잡힙니다. 심한 다운힐등에서는 오래 브레이크를 잡을시 유압식이 그 위력을 발휘할겁니다.
글쎄요?
제가 쓴게 좀 문제가 있었던 어비드 미케니컬이었던것 같아요.
유격조정이 쉽다고 들었는데 제 경우는 매우 어려웠으니까요.
그 유격조정을 위해 돌리는 버튼이 매우 뻑뻑해서 힘들었어요.
글구 한쪽에서 패드가 잡아주는 방식이라 로터가 조금씩 휜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실제로 로터가 많이 휘어서 달릴때 챙챙거리면서 달렸답니다.
하도 짜증이 나서 구동부품을 팔때 그냥 거저 드린 기억이 납니다.
헤이즈나 XT 유압으로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겁날정도로 잘 잡힙니다. 미케니컬의 경우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유압의 경우는 손가락만 까딱하면 잡힙니다. 심한 다운힐등에서는 오래 브레이크를 잡을시 유압식이 그 위력을 발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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