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왈바,처음에는 무슨뜻일까? 궁금했지요
들어와서는  이것저것구경하고,여기저기 게시판들르고,소모임들이야기나누시는모습들만,  보고 듣고 했어요.이야기가 넘 재미있어서
시간이 되면 번개에 참가 해보자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모임에는 참석해보지 못했거든요.
동호인모임도 몰랐고요.(나이가 어떨지 37 세이걸랑요,음 -많나?????)
강북 수유리에 삽니다.
가까운 곳에서 말바 번개 있으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괜찮나요?(초보가 되서리 약간 설렁설렁(?)타야되지 싶은데....)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생활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