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요?
제 아뒤를 나그네로 하면 어떨까요?
외로운 나그네...
참. 말근내님도 시간이 되면 낼쯤해서 지리산 한번 놀러갔다 올까요?
일박은 거기서 하고 잔차를 물론 가져가구요. 근데 잔차가 들어가려나?
예전같으면 혼자서 갔겠지만 지금은 별로 그러고 싶지 않네요.
말근내님은 오토 운전은 하실 수 있겠죠?
어때요? 내 생각이?
제 아뒤를 나그네로 하면 어떨까요?
외로운 나그네...
참. 말근내님도 시간이 되면 낼쯤해서 지리산 한번 놀러갔다 올까요?
일박은 거기서 하고 잔차를 물론 가져가구요. 근데 잔차가 들어가려나?
예전같으면 혼자서 갔겠지만 지금은 별로 그러고 싶지 않네요.
말근내님은 오토 운전은 하실 수 있겠죠?
어때요? 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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