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을 보면서 가슴 철렁하실 분 계시지요.
'말바여 안녕 추락잔차 가입인사 꾸벅.....키득키득'
11월 5일 바이크리님 후기에 포함되어있는 문장입니다.
어찌하여 말바퇴출에대한 토론이 없는지...
동안의 무식, 공포정치에 주눅이 들어서인가요?
저를 못 밝힘도 역시 그 처절한 보복때문입니다.
'말바여 안녕 추락잔차 가입인사 꾸벅.....키득키득'
11월 5일 바이크리님 후기에 포함되어있는 문장입니다.
어찌하여 말바퇴출에대한 토론이 없는지...
동안의 무식, 공포정치에 주눅이 들어서인가요?
저를 못 밝힘도 역시 그 처절한 보복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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