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해 주신분에겐 많이 감사...안해주신분은 전혀 안감사..손목을 찍어주신 십자수님께 감사드리고 제 손목의 사진을 내일 올리겠습니다. 제 뼈가 아주 이쁘네요?지금이라도 걱정하는듯한 리풀을 달면 뽕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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