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킬님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이래저래 고민하던중 이전 575를 중고로 처분하기로 하고
크로스맥스를 엄청난 할부기간으로 구매하게 되었죠...ㅠ.ㅠ
돈두 없고... 바퀴는 있어야 겠고.... 다운그레이드는 싫고...ㅠ.ㅠ
어제 첨 달구 동네 한바퀴 도는데 자전거가 날더군요.
크로스맥스에 허치슨 튜블리스...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그
휠셋을 직접 장착하니 꿈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방한 장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신나게 돌아댕기다...
오늘은 몸살 감기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_@
솔직히 이런말 해서 참 웃기지만... 그 바퀴 훔쳐간 도둑한테 한편으론
고맙더군요. 노키안의 드드드 거리는 공명을 더이상 듣지 않아도 되고
살짝 밟으면 날라갈듯이 미끄러지는 승차감을 맛보게 해주어서...-_-;
크로스맥스 구경만 하다가 써보니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습니다.
실력은 초본데... 이런... 바퀴만 최고급이군요.
더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서 바퀴가 울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이래저래 고민하던중 이전 575를 중고로 처분하기로 하고
크로스맥스를 엄청난 할부기간으로 구매하게 되었죠...ㅠ.ㅠ
돈두 없고... 바퀴는 있어야 겠고.... 다운그레이드는 싫고...ㅠ.ㅠ
어제 첨 달구 동네 한바퀴 도는데 자전거가 날더군요.
크로스맥스에 허치슨 튜블리스...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그
휠셋을 직접 장착하니 꿈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방한 장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신나게 돌아댕기다...
오늘은 몸살 감기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_@
솔직히 이런말 해서 참 웃기지만... 그 바퀴 훔쳐간 도둑한테 한편으론
고맙더군요. 노키안의 드드드 거리는 공명을 더이상 듣지 않아도 되고
살짝 밟으면 날라갈듯이 미끄러지는 승차감을 맛보게 해주어서...-_-;
크로스맥스 구경만 하다가 써보니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습니다.
실력은 초본데... 이런... 바퀴만 최고급이군요.
더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서 바퀴가 울지 않게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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