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 올린적있는 썬베비입니다.
자전거 구입해서 일단 회사 출퇴근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이 포이동 삼호물산 근처고 회사가 신사동 씨네하우스 근처인데 큰길로
다니는게 부담스러워서 양재천 자전거도로로 다니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이 돌아가는거 같은데 그래도 이길이 안전한거 같거든요.
아직은 이정도도 수월치 않아서 한번타고 나면 다리가 후들하네요.^^
그래도 차타고 출퇴근 했을때보다 기분이 훨씬 상쾌합니다.
밤에는 좀 어두워서 문제더군요. 라이트를 달아야하나........
제가 눈은 좋은편이라 밤에도 길이 잘보이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분들이 놀래시는 거 같애요.
여하튼 열심히 다리운동해서 말바번개에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구입해서 일단 회사 출퇴근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이 포이동 삼호물산 근처고 회사가 신사동 씨네하우스 근처인데 큰길로
다니는게 부담스러워서 양재천 자전거도로로 다니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이 돌아가는거 같은데 그래도 이길이 안전한거 같거든요.
아직은 이정도도 수월치 않아서 한번타고 나면 다리가 후들하네요.^^
그래도 차타고 출퇴근 했을때보다 기분이 훨씬 상쾌합니다.
밤에는 좀 어두워서 문제더군요. 라이트를 달아야하나........
제가 눈은 좋은편이라 밤에도 길이 잘보이는데 맞은편에서
오는 분들이 놀래시는 거 같애요.
여하튼 열심히 다리운동해서 말바번개에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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