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미루님, 뭉치님이 왔다 갔다는 군요.
넘 늦었나?
오니까 테라님혼자 집을 지키고 있군요.
이넘의 xt brake가 삐리리 하네... 굼시렁 굼시렁..
오늘은 날씨가 풀어져서 오는데 춥지 않던데요?
참, 오늘 큰일날뻔 했어요.
트럭이 갑자기 후진을 시작, 절 못보고 제 팔을 뒤로 쳐서 제가 넘어졌어요.
날랜 나였기 망정이지 우예질뻔 하여라...
넘 불쌍하게 생겨서 좀 조심해라라고하고그냥 왔는데 왼팔 소매가 좀 너덜너덜하네?
담부턴 후진하는 차량을 조심해야겠어요.
넘 늦었나?
오니까 테라님혼자 집을 지키고 있군요.
이넘의 xt brake가 삐리리 하네... 굼시렁 굼시렁..
오늘은 날씨가 풀어져서 오는데 춥지 않던데요?
참, 오늘 큰일날뻔 했어요.
트럭이 갑자기 후진을 시작, 절 못보고 제 팔을 뒤로 쳐서 제가 넘어졌어요.
날랜 나였기 망정이지 우예질뻔 하여라...
넘 불쌍하게 생겨서 좀 조심해라라고하고그냥 왔는데 왼팔 소매가 좀 너덜너덜하네?
담부턴 후진하는 차량을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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