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기 가까이만 살았어도 거의 매일 황송공원가는데...
오늘 기대했던 노굴비맨들이 안보이시더군요.
만약 오셨으면 그냥 가셨을테니 제가 미안했겠지만요.
지금 y shop 에서 맥주한잔과 참치회, 통닥등(판이 커지더만요..)
먹고 집에 갈 준비하는중입니다.
요즘엔 여기가 우리 집같군요.
매일 오다보니 정도 들고..
산지기님과 언제같이 탈수 있을지...
참 뵙고 싶습니다.
산초
오늘 기대했던 노굴비맨들이 안보이시더군요.
만약 오셨으면 그냥 가셨을테니 제가 미안했겠지만요.
지금 y shop 에서 맥주한잔과 참치회, 통닥등(판이 커지더만요..)
먹고 집에 갈 준비하는중입니다.
요즘엔 여기가 우리 집같군요.
매일 오다보니 정도 들고..
산지기님과 언제같이 탈수 있을지...
참 뵙고 싶습니다.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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