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일하러 갔는데.... 분당까지 자전거 타고.
일 없다네요. 일 없슈?
그래서 점심먹고 공CD에 음악CD 만들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맹산을 탔지요.
초입부터 태재 마무리까지 딱 1시간 코스더군요. (중간에 대충 쪼금씩 쉬고......원래 혼자 라이딩 할때 잘 안쉽니다.)
태재로 나가는 코스 마지막 다운힐 (움푹 패이고 사나운 지형).
거기를 흙으로 전부 덥어놨더군여.
근데도 내려오다 넘어졌습니다.
흙이 너무 부드럽고 원래 패였던 자리도 애시당초 깊었기 때문에 바퀴가 푹푹 담궈지더군요.
태재로 내려왔을때 오후 5시였고 또 온로드로 집(구의)까지 와야했기때문에 아쉽지만 불곡산은 접어두고 왔습니다.
잼있더군요. 킬킬킬.....
일 없다네요. 일 없슈?
그래서 점심먹고 공CD에 음악CD 만들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맹산을 탔지요.
초입부터 태재 마무리까지 딱 1시간 코스더군요. (중간에 대충 쪼금씩 쉬고......원래 혼자 라이딩 할때 잘 안쉽니다.)
태재로 나가는 코스 마지막 다운힐 (움푹 패이고 사나운 지형).
거기를 흙으로 전부 덥어놨더군여.
근데도 내려오다 넘어졌습니다.
흙이 너무 부드럽고 원래 패였던 자리도 애시당초 깊었기 때문에 바퀴가 푹푹 담궈지더군요.
태재로 내려왔을때 오후 5시였고 또 온로드로 집(구의)까지 와야했기때문에 아쉽지만 불곡산은 접어두고 왔습니다.
잼있더군요. 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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