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시라는 인사말만 남겼습니다.
자전거도 여유를 갖고 타고 여유있게 대화도 하고 해야하는데 어찌보면 일상과 다름 없이 여유가 없는 듯하여 스스로 반성합니다.
저와 가까이 사시니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분당에 제가 모실만한 또다른 싱글 코스가 있습니다. 이름하야 재민 코스인데 요기도 만만치 않게 재미있습니다.
언제한번 모시겠습니다.
자전거도 여유를 갖고 타고 여유있게 대화도 하고 해야하는데 어찌보면 일상과 다름 없이 여유가 없는 듯하여 스스로 반성합니다.
저와 가까이 사시니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분당에 제가 모실만한 또다른 싱글 코스가 있습니다. 이름하야 재민 코스인데 요기도 만만치 않게 재미있습니다.
언제한번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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