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체계적인 모습...
근데 어제도 15Kg+ 철봉무게를 20번 드니 후달거려 못들겠더만요.
전요. 잔거 끌구 올라갈때 젤 힘들어요. 상체힘이 넘 딸리거든요?
하지만 두고보시라... 이번 겨울이 지나면 산초의 상체는 태백산님의 그것과 비스무리하게 되어 있을지니...
십자수님의 캔델... 하나도 안두렵습니다. 캔델 스탈은 제겐 잘 안맞는거 같아요. 넘 가벼운게 바람에 날릴까봐요. ㅋㅋㅋ
십자수님이 다 나으셨다면 저의 도전이 빨리 이루어 질수록 제게 유리한데... 예전의 감을 되찾으시면 불리한데요?
언제 또 유명산 안가나? 거기 무지 좋던데요? 십자수님 안가보셨죠?
거기 무지 좋습니다. 한번 추진 하시죠. 전 꼭 갈께요.
거기서 십자수님을 한번 추월 시도해 볼랍니다.
근데 어제도 15Kg+ 철봉무게를 20번 드니 후달거려 못들겠더만요.
전요. 잔거 끌구 올라갈때 젤 힘들어요. 상체힘이 넘 딸리거든요?
하지만 두고보시라... 이번 겨울이 지나면 산초의 상체는 태백산님의 그것과 비스무리하게 되어 있을지니...
십자수님의 캔델... 하나도 안두렵습니다. 캔델 스탈은 제겐 잘 안맞는거 같아요. 넘 가벼운게 바람에 날릴까봐요. ㅋㅋㅋ
십자수님이 다 나으셨다면 저의 도전이 빨리 이루어 질수록 제게 유리한데... 예전의 감을 되찾으시면 불리한데요?
언제 또 유명산 안가나? 거기 무지 좋던데요? 십자수님 안가보셨죠?
거기 무지 좋습니다. 한번 추진 하시죠. 전 꼭 갈께요.
거기서 십자수님을 한번 추월 시도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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