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칼은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늘 느껴왔던 것인데 가온님의 앵글은 참 편안하다고 느낍니다.저도 그런 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지요.잔차와 카메라가 어우러진 번개함 하지요.어디가 좋을까요?사무실 피씨에 있는 그림한장 올립니다.평범한 사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느낌이 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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