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 재민코스 번개를 오전에 치는 이유는 오후에는 지가 우리 얼라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이지요.
수개월(언제인지 모름) 만에 마눌님이 홀로 외출을 하신다는 군요.
그간의 쌓이 것들을 친구들 만나 온갖 수다로 씻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그날 오후는 얘들의 저녁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서 ...
(더욱 중요한 것은 다음날 수리산 갈려믄 미리 얌전해져야지요^^)
저녁때 뵈요 ...
수개월(언제인지 모름) 만에 마눌님이 홀로 외출을 하신다는 군요.
그간의 쌓이 것들을 친구들 만나 온갖 수다로 씻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그날 오후는 얘들의 저녁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가정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서 ...
(더욱 중요한 것은 다음날 수리산 갈려믄 미리 얌전해져야지요^^)
저녁때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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