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부럽습니다..
술번개중에 가온님이 염장 전화 주실무렵(대략8시30분?)
저는 되지도 않는 기계(로보트)랑 씨름을 했고, 아마 24시 넘어 까지
한듯 하네요.
어제 밤도 또 그넘(기계)랑 씨름하며 날을 새고 지금 집에 들어왔는데..
왠 염장글이 이리도 많은지.. 아직 왈파는 안봤는데.. 안보고 눈붙일까
생각중입니다. - 혹시 사진있으면 부러움에 잠이 안올거 같아서 -
노을님께 못간다고 전화드리려 했는데, 하도 급하고 쪼임을 당하던
처지라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술번개중에 가온님이 염장 전화 주실무렵(대략8시30분?)
저는 되지도 않는 기계(로보트)랑 씨름을 했고, 아마 24시 넘어 까지
한듯 하네요.
어제 밤도 또 그넘(기계)랑 씨름하며 날을 새고 지금 집에 들어왔는데..
왠 염장글이 이리도 많은지.. 아직 왈파는 안봤는데.. 안보고 눈붙일까
생각중입니다. - 혹시 사진있으면 부러움에 잠이 안올거 같아서 -
노을님께 못간다고 전화드리려 했는데, 하도 급하고 쪼임을 당하던
처지라 못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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