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벙때 술도 많이 마셨지만 좋은 얘기들도 많이 오고갔지요.
11월도 이미 다 갔는데 12월에 말바 송년라이딩을 함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그날 노을님께는 가리왕산을 얘기했었는데 사 경험이 많으신 분들과 그리고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강원도 큰 산으로의 원정라이딩은 시기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산의 일기변화를 세세히 예측하기가 쉽질 않지요. 게다가 겨울이라 폭설이라도 만나면 ...(물론 재미있을 수도 있것지만 ...)
제 짧은 생각으로는 말바 창당번개가 있었던 분당에서의 코스를 함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말바 송년 라이딩 - 분당 싹쓸이 ...
분당 싹쓸이는 미금역(또는 오리역)에서 시작하여 재민코스를 타고 온로드 이동(조금 김)하여 문형산을 돌고 맹산올라 태재로 내리달려 불곡산을 지나 다시 구미동으로 내려 원위치 하는 코습니다. 휴식과 식사시간을 포함하면 6~7시간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되는 코스지요. 오전 9시에 시작해도 오후 3~4시면 끝날 수 있는 코스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번개도 그냥 올리면 되지만 송년 모임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좀 길게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기다리겠습니다.
11월도 이미 다 갔는데 12월에 말바 송년라이딩을 함 만들어 봤으면 합니다. 그날 노을님께는 가리왕산을 얘기했었는데 사 경험이 많으신 분들과 그리고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강원도 큰 산으로의 원정라이딩은 시기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산의 일기변화를 세세히 예측하기가 쉽질 않지요. 게다가 겨울이라 폭설이라도 만나면 ...(물론 재미있을 수도 있것지만 ...)
제 짧은 생각으로는 말바 창당번개가 있었던 분당에서의 코스를 함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말바 송년 라이딩 - 분당 싹쓸이 ...
분당 싹쓸이는 미금역(또는 오리역)에서 시작하여 재민코스를 타고 온로드 이동(조금 김)하여 문형산을 돌고 맹산올라 태재로 내리달려 불곡산을 지나 다시 구미동으로 내려 원위치 하는 코습니다. 휴식과 식사시간을 포함하면 6~7시간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되는 코스지요. 오전 9시에 시작해도 오후 3~4시면 끝날 수 있는 코스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번개도 그냥 올리면 되지만 송년 모임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좀 길게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