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황하는 저를 불러주셔서..
통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일 뭘 얻어먹기만 해서 원~
어제 첨 뵌 유진님도 고맙습니다. 앞에서 이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뒤쳐지려고 따라가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어제 황송공원에 첨 가봤는데 참 재미있는 코스더군요.
좀 짧은게 흠이지만 그래도 대모산보단 긴것 같더군요.
특히 다운힐이 재미있는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담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또 가겠습니다.
평소엔 차가 없어 힘이 들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밤에 가기엔 좀 먼곳같아서 안타깝네요.
어제 한강갈줄 알고 있다가 얼떨결에 나와주신(물통도 없이) 말그네님... 밥좀 먹고 다니십쇼. 어떠케 제 몸무게보다 가벼울 수가 있습니까?
어쨌던 잘 들어갔는지요? 어제 수고하셨어요.
유격조정이 잘 안되어 바쿠가 닿는 상태에서 라이딩을 하시느라..ㅋㅋ
통닥먹다가 잠시뵌 바쿠리님.. 아이는 참 예쁘더군요(준섭이 였죠?)
그러나 유모차를 밀던 바쿠리님의 그 뒷모습...
한참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더군요... 불쌍하다...
나도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군..
다덜 낼 술산에서 뵈요..
통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일 뭘 얻어먹기만 해서 원~
어제 첨 뵌 유진님도 고맙습니다. 앞에서 이끄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안뒤쳐지려고 따라가느라 참 힘들었습니다.
어제 황송공원에 첨 가봤는데 참 재미있는 코스더군요.
좀 짧은게 흠이지만 그래도 대모산보단 긴것 같더군요.
특히 다운힐이 재미있는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담에 시간이 허락된다면 또 가겠습니다.
평소엔 차가 없어 힘이 들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밤에 가기엔 좀 먼곳같아서 안타깝네요.
어제 한강갈줄 알고 있다가 얼떨결에 나와주신(물통도 없이) 말그네님... 밥좀 먹고 다니십쇼. 어떠케 제 몸무게보다 가벼울 수가 있습니까?
어쨌던 잘 들어갔는지요? 어제 수고하셨어요.
유격조정이 잘 안되어 바쿠가 닿는 상태에서 라이딩을 하시느라..ㅋㅋ
통닥먹다가 잠시뵌 바쿠리님.. 아이는 참 예쁘더군요(준섭이 였죠?)
그러나 유모차를 밀던 바쿠리님의 그 뒷모습...
한참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더군요... 불쌍하다...
나도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겠군..
다덜 낼 술산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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