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에서 기본을 착실히(?) 익히고 많은 벙개를 참석해서 고수분들을 따라댕긴 덕분이죠.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슬로바님한테도 도전장을 내구... 음... 이젠 조금씩 도전장을 내고 다닐거예요.
왜 있잖아요. 예전에 이소룡 담배피던 시절엔 고수가 되려면 무림을 돌면서 도전장을 내잖아요..
그러려구요. 조금씩 업글될 때마다 한사람씩 도전장을 내서 이길때까지 업글할거예요.
담엔 바크리님, 슬로바님 기대하세요. 정식 도전장 내밉니다.
그 담엔 십자수님이 아직 회복이 안된고로 담으로 미루고 음...
산지기님 들어갑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쫌 더 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