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또 이런현상이 없었는데...
가을이 다 지나서 이런 현상이 또 생기다니...
어제 오늘 무지하게 외로와 져서 어젠 그걸 잊기 위해 쾌활한척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야 했어요.
아~ 도대체 갑자기 외로와지는건 노총각들은 다 그런건가요?
왜 이런 일들이 주기적으로 생기는 걸까요?
옆구리에 팔짱을 낄 누군가가 생긴다고 그 외로움이 없어지는 것인가요? 누가 말씀 좀 해주세요.
가을이 다 지나서 이런 현상이 또 생기다니...
어제 오늘 무지하게 외로와 져서 어젠 그걸 잊기 위해 쾌활한척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야 했어요.
아~ 도대체 갑자기 외로와지는건 노총각들은 다 그런건가요?
왜 이런 일들이 주기적으로 생기는 걸까요?
옆구리에 팔짱을 낄 누군가가 생긴다고 그 외로움이 없어지는 것인가요? 누가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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