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과 제가 너무 수리산이 좋아서 또 올렸습니다.
좀 빡세게 탈겁니다. 쉬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빡세게가 말바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은 알지만 가끔 이런 일도 있어야 맛이 있지 않을까해서 올렸으니 바크리님 이하 말바 여러분들께서 양해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바이크리님, 초보벙개에도 가고 싶지만 수리산에 너무나 매료되어 거기로 가고 싶어 제꼈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좀 빡세게 탈겁니다. 쉬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겁니다.
빡세게가 말바의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은 알지만 가끔 이런 일도 있어야 맛이 있지 않을까해서 올렸으니 바크리님 이하 말바 여러분들께서 양해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바이크리님, 초보벙개에도 가고 싶지만 수리산에 너무나 매료되어 거기로 가고 싶어 제꼈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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