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댁에 갔다 오다가 문득 떠오른 건데..첨에 바크리님을 봤을때부터 누군가를 꼭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누구인지 기억해 내질 못했습니다.오늘 생각났어여.바로 얘예요. 짱구~ 우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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