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태워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랑 주말 일정 협의(?) 못해서요.. 불확실한 면이 있어요.
제가 가게되면 이수교차로(한강 반포지구-인공섬나오면 빠져나오기.)
로 오세요. 여기서 사당거쳐 가면 바로 직행입니다.
예전에 까고님도 그렇게 갔었죠.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날 반드시 자전거 바침대 가져가겠습니다.
: 역시 15,000원 준비하세요.
: 나 태워주는거죠?
: 8시쯤 어때요?
:
아직 여자친구랑 주말 일정 협의(?) 못해서요.. 불확실한 면이 있어요.
제가 가게되면 이수교차로(한강 반포지구-인공섬나오면 빠져나오기.)
로 오세요. 여기서 사당거쳐 가면 바로 직행입니다.
예전에 까고님도 그렇게 갔었죠.
산초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날 반드시 자전거 바침대 가져가겠습니다.
: 역시 15,000원 준비하세요.
: 나 태워주는거죠?
: 8시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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