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저보다 호기심이 더 많아요.
특히 첨보는 신기한 물건들에 관심이 무지 많지요.
모든 자기가 해 볼려고 하구... 무지 적극적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시굴에 살아서 무지 순박하구요.
서울을 거의 벗어난 적이 없는 저로서는 부러운점이 많지요.
전번에 그 쏘세지 데워먹는 사건이후 말근내님은 다시는 왈바벙개에 신기한 걸 가져가진 않을 것 같아요. 아무도 신경안쓰데요~
진짜 불쌍~~~
혼자 나름대로는 한 번 떠볼려고 한건데...
특히 첨보는 신기한 물건들에 관심이 무지 많지요.
모든 자기가 해 볼려고 하구... 무지 적극적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시굴에 살아서 무지 순박하구요.
서울을 거의 벗어난 적이 없는 저로서는 부러운점이 많지요.
전번에 그 쏘세지 데워먹는 사건이후 말근내님은 다시는 왈바벙개에 신기한 걸 가져가진 않을 것 같아요. 아무도 신경안쓰데요~
진짜 불쌍~~~
혼자 나름대로는 한 번 떠볼려고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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