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후 영으로 갑니다. 상계동왕복은 차도로 하니 항상 목숨을 걸고 하게 되는군요. 한 왕복 60~70km정도 될겁니다.
낼을 위해 힘을 아끼고싶지만 부모님을 뵈려면 이렇게 해야할 수 밖에 없죠.
낼을 위해 잔차를 좀 정비하려구요.
요놈의 디스크가 조금 닿는군요.
시간되시는분들은 영으로 오세요.
아마 도착하는 시간이 8시경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