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노을님이 우울해 지셨군요...
사정없이 부르시지...허허..
물론 전 못나갔겠지요..마눌님 생일인지라....ㅠㅠ
어제 마누라가 라이딩 갔다와서 자면 알아서 하라고 협박하는 바람에...
무진장 졸린눈을 비비고 누워 있었는데, 계속 협박을 해대는 바람에 비몽사몽으로 잠깐 있다가 장보는데 쫓아가서 졸립다는 큰놈 안고 있다가 도저히 팔이 저려와 집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장가가도 마찬가집니다. 허허
그래도 라이딩 끝나고 오니까 바로 밥은 해주더군요..그나마 고마운 일인가?^^
하여튼 놀님도 짝을 찾아야 할때인가 봅니다.^^
가온
ps 닭도리탕 같이 먹읍시다.
사정없이 부르시지...허허..
물론 전 못나갔겠지요..마눌님 생일인지라....ㅠㅠ
어제 마누라가 라이딩 갔다와서 자면 알아서 하라고 협박하는 바람에...
무진장 졸린눈을 비비고 누워 있었는데, 계속 협박을 해대는 바람에 비몽사몽으로 잠깐 있다가 장보는데 쫓아가서 졸립다는 큰놈 안고 있다가 도저히 팔이 저려와 집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장가가도 마찬가집니다. 허허
그래도 라이딩 끝나고 오니까 바로 밥은 해주더군요..그나마 고마운 일인가?^^
하여튼 놀님도 짝을 찾아야 할때인가 봅니다.^^
가온
ps 닭도리탕 같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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