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참 내... 이렇게 공부 안한 사람은 티가 난다니까?
나처럼 왕년에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은 뭐가 필요한지 다 알잖아요.
실크님은 영어를 잘 못하니까 토플점수를 잘 맞아야 하고..(참고로 난 토플은 장난인데...)
학점도 잘 맞아야 하니까 전공공부도 해야 잖아요.
그리고 대학 강사니까 수업도 준비해야죠.
운동도 해야죠.
참, 이러니까 제가 일찌감치 실크님을 위해 실크님만은 조용하게 놔둔거잖아요. 이런 속깊은 사람 본 적있어요? 나처럼?
괜히 조용히 공부하는사람 꼬셔낼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참 내... 이렇게 공부 안한 사람은 티가 난다니까?
나처럼 왕년에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은 뭐가 필요한지 다 알잖아요.
실크님은 영어를 잘 못하니까 토플점수를 잘 맞아야 하고..(참고로 난 토플은 장난인데...)
학점도 잘 맞아야 하니까 전공공부도 해야 잖아요.
그리고 대학 강사니까 수업도 준비해야죠.
운동도 해야죠.
참, 이러니까 제가 일찌감치 실크님을 위해 실크님만은 조용하게 놔둔거잖아요. 이런 속깊은 사람 본 적있어요? 나처럼?
괜히 조용히 공부하는사람 꼬셔낼 생각일랑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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