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좀 힘드는데요.
한 1년 넘어가면 아주 아주 재밌어져요.
부모님 댁에 가기도 귀찮아 지구요.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어도 누가 뭐라고 안하구요.
일주일동안 빨래, 청소를 안해도 암말 없어요.
배고프면 뭐 해먹거나 사먹으면 돼구요.
보고싶은게 있으면 뭐든 맘대로 보구요.
집에 안들어와도 상관없어요.
얼마나 재밌는데요?
한 1년 넘어가면 아주 아주 재밌어져요.
부모님 댁에 가기도 귀찮아 지구요.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있어도 누가 뭐라고 안하구요.
일주일동안 빨래, 청소를 안해도 암말 없어요.
배고프면 뭐 해먹거나 사먹으면 돼구요.
보고싶은게 있으면 뭐든 맘대로 보구요.
집에 안들어와도 상관없어요.
얼마나 재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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